당분 덜 섭취하는법! 의외로 간단하네?!

 

 

 

 

적당한 당분 섭취는

스트레스나 긴장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과도하게 섭취를 할 경우

신체를 유지하는 필수 성분들을

빼앗기게 되면서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였을때에 당분을 덜 섭취할 수 있을까요?

 

달콤한 초콜릿과 사탕의 경우

피부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몸속 미네랄과 결합이 되어

활성산소를 만들어 내게 되는것이 당분인데

이 활성산소가 당분과 만나게 되면

피부 세포를 하괴하여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게 되고

여드름의 원인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당분을 덜 섭취하는법이 중요하게

생각을 하셔야 되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죠. ^^

 

 

 

 

당분 덜 섭취하는 방법 1. 당분이 많은 음식 먹지 않는 날 정하기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당분이 많은 음식이 존재합니다.

 

당분이 많이 든 식품의 목록을 만들어보시고

1주일에 몇칠씩 이것을 제한하는 날을 가져보세요.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컵케이크,

케익, 쿠키 등 좋아하면 먹기는 하되

정해진 날에는 절대 입을 대지 않는 것으로

조금이지만 당분을 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당분 덜 섭취하는법 2. 설탕 대신 과일로!

 

잼이나 젤리 대신에 딸기나 신선한 과일을 사용하여

단맛을 내는 방법도 있다는 거 아시는가요?

 

냉동 요구르트나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에도

다른 첨가물을 넣은것을 먹기 보다는

베리류나 바나나, 호두 등의 견과류를

얹어서 먹으면 당분을 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당분 덜 섭취하는 방법 3. 달콤한 칵테일 피하기

 

모히토 한잔의 열량이 얼마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모히토(럼 칵테일) 한잔의 칼로리는 무려 215kcal이고

대략 25g 정도의 당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너무 단 음료수는 저혈당증에 걸리게 하기에

이런 음료는 피하고 신선한 채소나 과일주스를

마시는 것으로 당분을 덜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설탕과 같은 당분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최근엔 설탕과 같은 당분 섭취가 늘어나고 하면서

과체중, 비만,충치 등의 질환에 노출되어 있기에

과일과 채소가 가지고 있는 건강한 당분을 통해서

건강함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을 조리할때에

설탕 사용량을 줄이고 키위, 배, 파인애플 등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단맛을 내는 것이 좋고 매실청을 이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당분 섭취량이 하루 섭취 칼로리의 10%를 넘지 말아야 하고

만 3세 이상이라면 하루 당분 섭취량이 12.5찻술 (50g)을 넘어서는 안되는데

이건 캔 콜라 한변에 해당하는 분량입니다.

 

당분을 과다섭취하게 되면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체중이 늘어나고 당뇨병 등 비전염성 질병 위험이 높아지니 말이죠.

 

 또 모든 음식을 만들때에 그렇기에 설탕 대신에

천연 감미료를 사용을 하는 것이 좋고~

많이 사용을 하게 되면 당연히 설탕을 쓰는 것과 같기에

적정량을 사용을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