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습관! 좋은 이유는?

 

 

 

 

내 피부를 위해서 자외선차단제 잊지 않고 바르고 계시는가요?

 

날씨가 따뜻해지고 하면서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은데

외출 전 반드시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 자외선 차단입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원인으로 피부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파괴해 탄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수분을 앗아가면서 주름 및 각종 잡티를 유발하게 됩니다.

 

그럼 대체 왜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습관! 이건 봄철에는

가을보다 일사량이 1.5배 정도 더 많은만큼

외출을 하실때에 자외선 차단제를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를 꼼꼼하게 발라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선택을 하실때에는

SPF와 PA라는 수치가 있는데

SPF는 자외선B 차단 정도를 나타내고

PA+,++,+++는 자외선A 차단 정도를 표시를 하는데

선택을 하실때에는 SPF수치 외에 PA+의 표시도

같이 있는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을 할때에는 SPF15 정도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시고 야외활동에는 SPF30 이상의 차단제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습관 외부에 장시간 노출이 될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과도한 양의 차단제를

바르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으신데 그렇게 바르시는 것보다는

적당량을 2~3시간마다 덧발라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얼굴에 바를때에는 권장 사용량은 대략 대추 한알이나 500원 동전하나에

해당하는 양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 피부를 위해서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습관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