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의 핵심! 자극하지 않기!!!!

 

 

 

 

이때에도 변함없이 보송보송하고 촉촉힌 피부를 유지를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바로 '클렌징'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모든 스킨케어의 시작이고 그 성공여부에 따라

다음 단계에서 이어질 절차의 효력 또한 결정이 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럼 여기서 클렌징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클렌징의 핵심은 자극 없는 성분의 클렌저를

부드러운 동작으로 마사지하여 씻어 내어 최대한 효과를 얻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드럽고 순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세게 문지른다면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이 됩니다.

 

부드럽지만 효과적으로 클렌징되는 성분을 선택하여

조심스럽고 세심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는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욕실에 들어가서 세수하고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로 말리는 일이에요.

 

우리 피부를 완벽히 천연 코팅하는 피지와 담의 복합체인 보호막을

비누나 클렌징 세안을 깨끗히 씻겨 나가게 했다가

30분이 지나서야 다시 우리 몸의 표면을 감싸고 보호하게 됩니다.

 

이 보호호막의 경우 수분이 외부로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고

외부의 세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작용을 하죠.

 

 

 

 

그렇기에 클렌징의 핵심의 또 다른것은 말끔하게 씻어내고 할때에

그리고 무방비상태가 된 얼굴에 100도 가까이 되는 고열, 건조한 바람을

들이밀면서 머리를 말리게 되면 당연히 얼굴의 수분도 함께 날아간다는 점입니다.

 

강력한 탈수기로 건조시키고, 비싼 수분크림을 바른다고 해도

지금 이렇게 하였을때에 바른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습니다.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서 피부를 망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니 말이죠.

 

 

 

 

중요한 클렌징의 핵심은 다른게 아닙니다.

 

바로 우리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