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에 숨어있는 영양분이 있다?! 이래도 버리실건가요?

 

 

 

 

과일이나 채소에 색을 내는 역할의 9할은

껍질의 몫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사과를 빨갛다고 생각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껍질 붉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렇게

과일과 채소에는 제각기 빨강, 노랑, 초록 등의 색감을

가지고 있고 이런 색의 띄는 껍질 속에는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이 숨어있습니다.

 

 

 

 

 

껍질에 숨어있는 대표적인 영양분에는 '파이토케미컬'이라는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을 들 수 있습니다.

 

파이토케미컬이라는 성분은 심혈관 질환, 고혈아 ㅂ등

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각종 질환들을 막아주고

이것은 과일과 채소의 껍질에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껍질에 숨어잇는 영양분 섭취를 위해서도

함께 먹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채소와 과일은 다양한 색을 조합해서 드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는 녹색의 경우 케일이나

시금치, 노란색은 고구마나 옥수수,

붉은색은 사과, 딸기, 토마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와 포도는 껍질채로 먹는 것이 대중화된 식품이니

딱히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되겠죠?

 

 

 

 

껍질에 숨어있는 영양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때에

또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영양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식이섬유를

꼽을 수 있는데 이건 체내 나쁜 물질 배출을 도와주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콜레스테롤 조절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는 당뇨나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을 막는데

도움ㅇ르 받을 수 있고 십게 포만감을 주어 체중조절에 탁월하고

장 건강에도 효과적입니다.

 

비타민A, 비타민B, 칼슘, 망간, 아연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하고 있는 곳이 껍질이기에 버리지 말고

껍질채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껌질에 숨어있는 영양분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래도 껍질은 버리고 알맹이만 쏙~ 빼내어 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