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이라면 오이보다는 셀러리로!

 

 

 

 

다이어트를 생각하시고 하고 계신 중이라면 오이와 셀러리 중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많은분들은 셀러리보다는 오이를 많이 선택을 하실텐데요.

 

오이와 셀러리 우 두가지 모두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지만

두가지 중에서 한가지만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비타민B군과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여 특히 식이섬유 덩어리인

셀러리를 선택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셀러리의 식이섬유양은 100g 당 3.96g으로 오이 100g 당 1.5g의 두배 이상입니다.

 

식이섬유는 다이어트를 할때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분이기에

다이어트 중이라면 오이보다는 셀러리를 선택하셔서 드셔보세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바나나보다 칼로리 낮은 자몽으로

 

 

 

 

자몽과 바나나 두가지 모두 살을 빼는데 있어 모두 효과적입니다.

 

엄밀하게 비교를 하자면 다이어트 중이라면 바나나보다 칼로리 낮은

자몽을 선택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칼로리로 따지면 바나나는 100g 93kcal인 반면

자몽은 100g에 30kcal 밖에 되지 않습니다.

 

칼로리 면에서는 바나나보다는 다이어트 중이라면

자몽을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자몽과 바나나 모두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자몽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c와 구연산을 포함한

유기산이 풍부해서 해독과 피로회복에 좋고

바나나는 영양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고 칼륨이 풍부해서

부종을 줄여주는 등 다이어트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시큼하면서도 달지 않은 맛으로 입맛을 돋궈주는 자몽!!!

지방이 거의 없고 나트륨이 적고 포만감을 주는 바나나!!!

 

 

 

 

과하게 먹지 않는다면 두가지 모두 다이어트 중에 먹으면 좋은 과일입니다.

 

하지만 칼로리 면까지 생각을 하신다면 바나나보다는 자몽을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몽이 바나나보다 칼로리가 낮으니 말이죠. ^^

다이어트 중이라면 커피보다는 녹차로!

 

 

 

 

여름휴가를 앞두고 살을 빼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단이 중요한데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품보다는 채소와 과일을 드시는 것이 좋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 계신 사실이시지만 살 빼는데 좋다고 알려진 식품들 중에서도

비교를 해보면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식품들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커피보다는 녹차를 섭취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살을 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수분섭취입니다.

 

카페인 섭취의 경우 오히려 탈수를 유발해 순환을 방해하고

변비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하실 필요가 있으며

커피와 녹차 모두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는것은 아시죠?

 

녹차의 경우 한잔에 15mg 정도의 적은 양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약 70mg이 들어있는 커피의 4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커피보다는 녹차를 선택하시라고

권해드리는 이유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녹차를 많이 마시다보면 카페인 과다가 될 수 있기에

묽게 적당히 우려마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