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나는 어떻지?

 

 

 

 

다이어트를 시작을 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의 평소 식습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하고 자기 건강관리를 열시밓 한다고 해도

평소 즐겨먹는 식습관이 잘못되었다면 모든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으니 말이죠.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1. 빨리 먹기

 

음식을 먹는 속도가 빠르면 배에서 만복감을 느끼기 전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고 뇌에서 만복감을 느끼며

'그만'이라는 신호를 보기 전에 이미 과식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체중을 조절하는데 있어 방해하는 대표적인 식습관이

바로 빨리 먹기이고 살을 빼고 싶으시다면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2. 포만감 느낄때까지

 

음식을 먹은 후의 포만감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건 알고 계시죠?

 

이것으로 인해서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고

과식을 하는 습관으로 위장이 늘어나게 되면 호르몬 균형이

망가지게 되면서 또 다른 과식과 폭식을 부르기 쉽습니다.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3. 무조건 굶기

 

무조건 굶어서 하다보면 사람이 어느 순간 고삐가 플리는 것처럼

과식을 하게 되는데 삼시세끼 꼭꼭 챙겨먹으면서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라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때문입니다.

 

과식 방지를 위해서도 무조건 굶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4. 먹는것으로 스트레스 풀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뇌속의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감소하게 되면서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먹는 것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현상을 극복해야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기에

먹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대표적인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입니다.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5. 달고 짜고 매운 음식

 

단맛이 나는 음식으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몸속에 들어오면

혈당을 높이게 되고 세포로 들어간 당분 중 에너지로 사용하지 못한 부분은

글리코겐이라는 당과 '중성지방' 형태로 몸에 저장이 되면서

다이어트를 방해를 하게 되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밥을 더 많이 먹게 하기에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입니다.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6. 간식

 

심심하거나 tv시청 등을 하면서 의식 없이 간식을 먹으면 얼마나

많은 양을 먹었는지 알 수 없고 스낵 등의 간식류의 대부분 고열량이고

간식은 하루 1번 100~200kcal가 넘지 않도록 하며 적당량의 과일과

유유 한잔 정도 마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7. 기름진 음식

 

동물성 지방 섭취 등 기름진 음식은 칼로리가 높은 경우가 많고

고기의 경우 지방이 적은 살코기를 섭취를 하는 거이 좋고

기름을 이용한 튀김이나 볶음 요리보다는 조림이나 구이로 된 요리를

먹는 것이 좋다는건 이미 다들 알고 계시죠?

 

 

 

 

체중조절을 하는 것에 있어서 규칙적인 운동과 함게 식단조절을 통해

하는 것이 좋고 그렇게 하였을때에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지고 그리고 다가오는 여름! 다이어트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꼼꼼하게 생각을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