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관리 3계명! 생활속에서 실천하자!!!!

 

 

 

 

사계절 중에서 추운 겨울이 되면서 얼굴에서 하얗게 일어나면서 트는 피부를 가지고 계시는가요?

 

겨울이라는 계절은 날씨만으로도 충분히 건조하지만 난방기기까지 더해지고 하면서

더욱더 건조한 환경에 노출이 되면서 예민해지고

안면홍조가 발생을 하고 각질이 떨어져나가지 않아 모공각화증이 생기거나

반대로 유분량이 더 늘어나면서 지루성피부염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시다면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피부관리 3계명에 주목해보세요.

 

 

 

 

겨울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건조함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그렇다면 해결책 역시 피부 장벽의 보존과 보습관리라고 할 수 있는데,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겨울철 피부관리를 시작해보세요.

 

 

 

 

겨울철 피부관리 1계명. 과도한 난방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첫번째는 과도한 난방을

주의를 하는 것으로 대부분 집 안에서는 바닥 난방을 하는 온돌문화가 활성화되어 있어

과도하게 건조한 환경을 만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무실이나 차 안 등 히터로 온도를 조절하는 곳에서는

쉽게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게 되는데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인 18~21도 유지하고,

실내 습도는 40% 정도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피부관리 1계명이 왜 과도한 난방에 주의하는 것이냐

낮은 실내 습도는 피부 상태를 건조하게 만들어 가려움증을 비롯한 여러 트러블을 유발하고,

염증을 더 심화시켜서 여드름흉터나 여드름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실내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실내 녹색식물 키우기,

젖은 빨래 널기 등을 하시는 것이 한편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 피부관리 2계명. 보습관리

 

피부가 전반적으로 건조하신 분들이라면 철저하게 보습관리를 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겨울철 피부관리 2계명으로 보습관리를 든 이유!

 

그건 보습제가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고,

건조하면서 약한 피불르 지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건조한 피부에 수분크림이나 재생크림 등의 보습제를 사용하셔서

각질층의 탈락을 막고 피부의 사막화를 방지를 하는 것이 다른것들에 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피부엔 천연보습인자가 있어 어느정도의 피부의 수분손실을 막아주곤 하지만

주변 환경이 많이 건조해지고 한다면 자극이 적은 저작극 여드름화장품으로 보습을 하는 것을 권하고

턱, 이마, 볼 등의 얼굴이나 등, 가슴에 화농성 여드름이 있는 경우에도

최소한의 보습을 해주는 것이 피부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건조한 상태에서 모직이나 털로 만들어진 의복을 입는 것은 심한 소양감과 함께 여드름 등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자극이 없다면 종류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

 

 

 

 

겨울철 피부관리 3계명. 목욕습관

 

겨울철 피부관리를 위해선 목욕습관 개선 역시 중요하니다.

 

우리 피부의 고나점에서 건조한 환경은 피부에 심한 자극이 될 수 있는데 결국 이건 피부가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어하는 체계의 최전선에 있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피부 가장 바깥쪽에 존재를 하는 각질층의 경우 여러가지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죠.

 

피부 교환 주기에 따라선 피부세포는 자연스럽게 재생하고 또 탈락하게 되는데

각질층 또한 피부 재생주기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탈락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인데

하지만 겨울철과 같이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선 각질이 잘 떨어져 나갈 수 없어

하얗게 일어나게 되고 이때에 강한 자극을 주게 되면 각질층의 탈락이 심하게 일어나게 되면

피부 장벽이 약화될 수 있기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한번 손상된 각질층은 빠른 시일 내에 복구를 하는 것이 힘들기에

처음부터 피부손상이 없도록 주의를 하셔야 하고,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는 목욕은 하지 않으시고 샤워를 하실때에도

겨드랑이나 음부를 제외하고는 클렌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