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일 습관은?! 내 습관을 확인 한번 해보세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습관을 가지고

어떤 말과 제스쳐를  취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곤 합니다.

 

매일 매일 머리로는 생각을 하지만

행동에 옮기고 올기다보면 내가 성공한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성공하는 일 습관을 가져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

 

 

 

 

성공하는 일 습관 1. 스스로 동기부여 하기

 

그대로 서 있으면 뒤로 가는 것과 같다

 

이런 속담이 잇지 않습니까? 이런 말은 직장인에게

해당을 하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의 자신의 기술에 만족을 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추구를 하는 사람이야말고 그 회사에서 찾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스스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능력을 넓혀나가고 한다면

더 가치있는 인물이 될 뿐 아니라 향후에

고용주가 될 가능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일 습관 2. 상업적 마인드

 

상황을 앞서서 주도하게 되면 스스로 개인적인 거품을 제거할 수 있스니다.

 

자신이 일하고 잇는 사업 부문의 좀 더 넓은 목표를 가지는 거 역시

좋고 어디서 더 개선을 할 수 있고 가치를 조금이라도 더 높일 수 있고

더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이렇게 머릿속으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비전만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수익과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인지도를 가질 수 있으실거에요.

 

 

 

 

성공하는 일 습관 3. 주인의식

 

그 회사으 대표의 입장에서 보면 내 사원이 맡은 프로그램을

완수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지 않을까요?

 

반대로 어껀 경영자와 리더는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과연 눈에 들어올까요?

 

자기자신이 맡은 일을 주인의식을 가지고 철저하게 해낸다면

충분히 대표에게도 경영자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일 습관 4. 스스로 평가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 평가하는 습관이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해온 업무를 살펴본 뒤에 얼마나 달라져야 하는가에 대한 분석을

곰곰히 앉아서 해보시길 바랄께요.

 

되돌아보거나 때때로 자신을 비판하는 능력을 가짐으로써

조금씩 교훈을 얻음으로써 발전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일 습관 5. 중요한 일 3가지 완료하기

 

당일 할 일 중에 중요한 일 3가지를 선정하여

그 일은 무조건 완료호도록 해보세요.

 

전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중에 꼭 완성해야 되는 일을 3가지 정해

미루지 않고 오늘 안에 끝낼 수 있도록 해보세요.

 

성공하는 일 습관 5. 집중력

 

집중력은 일을 하는데 있어서 성공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가장 가치 있는 일에 집중을 해서 해보세요.

 

너무 많은 사람들은 사업에 있어 중요한 것보다는

수비게 달성할 수 있는 활동에만 집착을 하는 경우가 있기에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우선수위를 나누어서 진행을 하시면

중요한 것을 더 쉽게 달성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운동 경기를 보면 승자와 패자로 나뉘게 되고

1등만이 기억을 하는 것이 지금의 우리의 세상입니다.

 

승자와 패자가 있다면 자기 자신이 승자가 되지 못하리란 법도 없고 하기에

성공적인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성공하는 일 습관을  실천해보세요.

 

자신이 가지는 마인드가 달라지는 것으로 확연하게

달라진 생활을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

 감기 예방법 및 빨리 낫는 법은?! 지금 나에게!!!

 

 

 

 

추운 겨울이 되고 하면서 감기로 인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겨울이 되면서 감기환자가 많아지는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많아진 이유는 낮아진 온도보다는 습도와 더 연관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는가요?

 

건조한 공기로 인해 호흡기도의 점막이 건조해져 우리 몸이 저항력이 약해졌기 때문으로

실내공기가 건조할수록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저지하는

점막의 역할이 약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쉬워지고 하는 것인데요.

 

그럼 감기 예방법 및 빨리 낫는 법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부터 공개하겠습니다. ^^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목과 코 부분을 포함한 상부호흡계 감염 증상으로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급성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재채기, 코막힘, 인후통, 콧물,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게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을 방지할 목적으로 항생제를

일률적으로 사용을 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고

중이염과 폐렴, 부비동염 등 세균성으로 증명된 경우에만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머리를 감고 나서는 반드시 드리이기를 통해 꼼꼼하게 말리시고

낮은 기온과 젖은 머리카락이 감기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우리 몸에선 찬 공기가 기관지를 자극하게 되기에 외출을 하실때에는

목을 따뜻하게 하는 목도리를 착용을 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위생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감기 예방법 및 빨리 낫는 법입니다.

 

 

 

 

충분한 휴식과 함께 싱싱한 채소와 과일로 영양을 공급하고,

감기에 좋은 유자차와 생강차 등을 마시는 것 역시 감기를 예방하고

빨리 낫는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초기 감기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으로

먹이 따끔꺼리고 코가 답답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뇨작용이 있는 카페인이 든 커피나 음료보다는

보리차나 생수를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2월 골다공증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유전적인 요인, 조기폐경, 약제 스테로이드, 동반 질환, 흡연, 알코올, 류마티스 관절염 등이

낮은 골밀도의 원인으로 골절의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낮은 골밀도, 저체증, 과거 골절력, 부모 혹은 형제의 골절력, 흡연, 알코올, 류마티스 관절염입니다.

 

물론 이건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골절이 생기게 되면 통증이 생기고,

골절이 발생한 부윙 따라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부위에서 골절이 일어날 수 있지만 손목뼈, 척추, 고관절(대퇴골)에서 골절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골다공증! 2월에 더욱 조심해야 되는건 아시는가요?

 

골다공증이라고 하는 것이 골절이 일어나기 전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사실 이것이 무서운 질병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질병 자체보다는 이로 인해 골절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엔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척추 골절이 가장 많고 고관절, 손목, 어깨뼈 순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여러 연구에 따르면 한번 골절이 발생하면

이후 재골절 위험이 2~10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는 골다공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경우 2월과 같이 겨울이면

더욱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골밀도가 낮아진 상태이기에 빙판길 가벼운 낙상사고에도 쉽게 골절될 수 있기 때문이고

골다공증 환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성분 중 하나가 비타민D로

겨울엔 춥다보니 비타민D를 생성시켜주는 햇빛에 노출되는 야외 활동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에 몸 안에 있는 칼슘이 외부로 배출되기 쉽고 뼈는 더욱 약해지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2월 골다공증에 더욱 조심을 할 수 있을까요?

 

 

 

 

비타민D는 칼슘이 장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근력을 강화하여 골절 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영상의 기온엔 30분 가량 햇볕을 쬐거나 고등어나 참치, 달걀노른자, 치즈 등으로

비타민D를 보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를 복용해도 되지만 칼슘제와 같이 복용할 경우엔 고칼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하루 번갈아 가면서 복용을 하는 것을 권해드리며

카페인과 탄산음료는 섭취하시는 것을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고

하루 30분 정도는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운도오가 스트레칭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50대 이상이시라면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으셔야 되는거 잊으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손씻기가 중요한 이유! 독감 예방 하기 위해?!

 

 

 

 

늦은 추위로 인해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독감으로 병원을 내원해주시는 분들이 많고 하시는데 감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손씻기가 중요합니다.

 

물론 많은분들이 손씻기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실제로 깨끗하게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럼 왜 손씻기가 중요한 것인지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손씻기가 중요한 이유는 손이 바이러스의 매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늦은 추위로 유행을 하고 있는 손은 독감 바이러스는 강한 생존력을 가지고 있어

스테인리스나 플라스틱 같은 딱딱한 표면에서 48시간까지 서식할 수 있습니다.

 

손은 외부 세균 및 바이러스를 눈과 코, 입 등을 통해

몸 속으로 옮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손에 세균을 비롯한

각종 병원균을 제거하게 되면 질환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선 올바른 손씻기 실천과 더불어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씻기가 중요한 이유는 독감이 전파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하게 됩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이나 문 손잡이 똔느 악수 등의 접촉을 통해서 여성명까지

연속해서 전파될 수 있기에 손씻기가 중요합니다.

 

올바른 손씻기를 자주 하게 되면 주변에 존재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씻기가 중요한 이유는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것입니다.

 

세계 손씻기의 날이 있을정도로 그 중요성이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침투되어 감염성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통해 예방을 하셔야 합니다.

 

그럼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무엇일까요?

 

 

 

 

손씻기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선 알겠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자주 씻는것도 중요하지만 한번 씻을때에 확실하게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죠.

 

올바른 손씻기 방버은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손등과 손가락 사이, 손톱 등 구석구석

긁어주면 닭아주시는데 30초 이상 문질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밥먹기전, 볼일을 본 뒤에 외출을 하고 난 후에

해주는 것이 좋고 동물과 접촉을 하거나 아픈사람을 만난 후에도 깨끗하게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흡연자의 경우 흡연을 하고 난 후에 담배냄새가 손에 베어 있어

흡연 직후 깨끗하게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콩과 궁합이 좋은 음식은?! 제대로 알고 먹기!!

 

 

 

 

콩과 20세기 들어 동서양 막론하고 생산과 이용면에서 세계 최고의 신데렐라 작물로 부상하였습니다.

 

21세기에서도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는 밀레니엄 식품으로

이 콩에는 단백질 양이 농작물 중에서 최고이고

구성 아미노산의 종류에도 육류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콩에는 비타민B군이 특히 많고 비타민A와 D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많이 먹는 콩의 단백질은 몯느 필수아미노산의 밸런스가 좋아

콩이 함유한 단백질의 소화 흡수를 위해 콩과 궁합이 좋은 음식을 알고 먹으면 좋습니다.

 

그럼 콩과 궁합이 좋은 음식엔 무엇이 있을까요?

 

 

 

 

콩에는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성분. 이 성분의 경우 항암, 비만 예방, 해독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체내에 들어가면서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그렇기에 다시 몸 속 요오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미역이나 다시마를 함께 드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흰콩 다시마조림, 미역 된장국이 콩과 궁합이 좋은 음식입니다.

 

대표적인 콩 발효식품인 된장은 소화흡수가 잘 되지만

나트륨 함량이 너무 높고 비타민 A와 C가 부족한것이 문제점입니다.

 

이런 점을 보완해주는 것이 바로 부추입니다.

 

된장찌개를 끓일때에 부추를 같이 넣고 끓이게 되면

부추의 칼륨 성분이 된장의 나트륨 성분과 균형을 조절해주고 부족한 비타민도 함께 공급해주게 됩니다.

 

 

 

 

물론 콩과 궁합이 좋은 음식이 있다면 좋지 못한 음식도 있습니다.

 

콩과 같이 먹으면 좋지 못한 음식은 대표적으로 콩이 다량으로 인을 함유하고

있기에 치즈와는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과 칼슘이 결합을 하게 되면 인산칼슘을 만들어내고

이건 체내에 흡수되지 못하고 그대로 방출되기 때문입니다.

 

 

 

효과적인 미세먼지 예방법은? 마스크, 장갑, 목도리는 필수!!

 

 

 

 

미세먼지는 여러가지 복합한 성분을 가진 대기 중 부유 물질로

대부분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도로 주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에서 발생합니다.

 

입자의 크기와 화학적 조성이 건강에 영향을 결정을 하게 되는 등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및 심혈관질환 발생과 관련이 있어서 효과적으로 예방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한파가 지나가고 나면 내륙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효과적인 미세먼지 예방법을 통해

호흡기질환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미세먼지로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미세먼지 예방법은

가급적이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외출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호흡기가 약한 노인과 어린이들 그리고 임산부들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외출을 하게 된다면 외출 전에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를 착용 하시는 것이 좋고,

황사방지용 마스크 사용을 권해드립니다.

 

황사방지용 마스크의 경우 한번 쓰고 버리셔야 하고

아울러서 긴 소매와 장갑, 목도리를 착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실내에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창문을 닫은 후에

빨래의 경우 실내에서 건조하시는 것을 권해드리며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등을 사용해서 습도를 유지하고

공기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옷으로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기에

외출을 하고 나신 후에는 곧바로 샤워를 하시고

양치질이나 구강세정제로 입안을 깨끗히 헹궈주시는 것이 좋으며

미세먼지라는 것이 목을 잠기게 하고 심하면 염증까지 유발하기에

물을 수시로 마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적인 미세먼지 예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미세먼지 농도고 높을때에는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와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외출을 자제

- 흡입되는 미세먼지는 활동의 강도와 기간에 비례하기에 건강한 성인의 경우 과격한 실외 활동을 최소화 하기

- 실외 활동 시에 황사마스크 착용

- 불가피한 외출 후에는 코와 손 잘 씻기

- 창문을 닫기

- 에어필터나 공기청정기 도움 받기

- 실내에서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는 미세먼지 농도 높이는것 피하기

40대 건강관리 포인트! 실천해보자!

 

 

 

 

40대는 한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사노동도 해야 하고 그러면서 건강을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이 나이대에는 어떤 건강관리 포인트가 있을까요?

 

솔직히 40대라는 나이에는 각종 성인병과 혈관질환이 노출이 됩니다.

 

 

 

 

40대가 되면서부터는 급격하게 노화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우리 몸은 20대 중후반이후로 조금씩 노화가 진행이 되긴 하지만

40대가 되면서 급격하게 이루어지기에 사회생활이나 육아 등으로 바쁘신 분들에게

꼭 체크를 해보셔야 되는 건강관리 포인트가 있습니다.

 

 

 

 

40대부터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다양한 성인병의 발생률이

극격하게 증가하게 되고 각종 혈관질환에 대한 위험도도 높아지면서

평소에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간 건강을 비롯해 전립선, 심뇌혈관, 자궁 등! 이것에 대한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심뇌혈관의 경우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장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과 함께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을 총칭을 하는 말로 외식이나

술자리, 담배가 많은 40대 남성분들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이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싱겁게 먹고 채소와 과일, 생선을 많이

드시는 것이 좋고 여성의 자궁의 경우 40대 여성분들이 자궁근종을 진단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자궁근종은 생리과다, 생리통, 골반염, 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런 증상이 없어도 40대 여성분들으 주기적으로 정기검진을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선 수면장애나 심한 다이어트는 피하고 반신욕이나 좌욕으로

자궁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노화로 인해 전립선이 비대해져 요도를 누르고 그 결과로

소변배출을 막아 40대 이상의 남성분들이 평소보다 화장실을 자주가거나

소변을 보는 것이 어렵고 불편하다면 의심을 해보실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담배, 술, 대사증후군 등으로 발생하기에

평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채소류를 많이 먹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은 40대의 대표 사망 원인 중에 하나로

크게 손상이 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지속적인 피로나 감기와 같은 면역질환이 자주 발생을 하신다면 간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실 필요가 있으며

기름진 음식보다는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40대 남성의 경우 잦은 음주와 흡연,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협심증, 부정맥 등

심장질환의 위험성이 여성보다 3~4배 정도 더 높다는건 아시죠?

 

그렇기에 심장초음파를 비롯핸 위, 대장 내시경검사와 간기능 검사 등

40대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들에 대해서 조금더 조심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시고 각종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대비하셔야 합니다.

 

 

염증성 장질환 예방을 위한 식생활습관은?

 

 

 

 

염증성 장질환은 장관 내 비정상적인 만성 염증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것으로

흔히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며 아직가지 병확한 발병기전이 밝혀진것이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면역학적 이상 및 스트레스나 약물 등과 같은 환경적 요인 등이

관련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그럼 이런 염증성 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어떤 식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만약 염증성 장질환을 가지고 계시다면 병원에서 자신의 식사일기를 꼬박꼬박

한번 적어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예를 들면 일주일 전에 특정 음식을 먹었더니 증상이 나빠졌다 등

먹은 음식과 그 후의 증상을 기록하게 되면

나중에 그 음식을 피하는 것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그러면서 평소 식사를 하는 것을 자주 거르고 하셨다면

거르지 않고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정말 먹기 싫다면 적은 양이라도 꾸준하게 식사를 하실 필요가 있으며

으깬감자, 계란찜 등 음식은 소화하기 쉬운 형태로 섭취를 하시는 것을 좋고

성인 1일 하루 평균 권장 섭취량에 맞추어 충분히 영양분을 섭취할수 있도록 해보십시오.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는 남자와 여자 차이가 있다는건 아시죠?

 

30~40대 남성의 경우 하루 2400kcal 이고, 여자는 1900kcal입니다.

 

칼로리는 자신의 표준키와 체중에 따라 오차가 있다는걸 고려를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는 나이와 성별에 따라서 근육량과 대사량의 차이를 보이면서

달라질 수 있고 식사 중간에 먹는 간식의 경우 2~3회 저옫가 적당하며

식사에 부족한 칼로리를 보충하는 것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살코기와 조개류, 해조류, 견과류 등 단백질과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를 하셔야 하고

유제품과 멸치, 두부 등 칼슘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제품의 경우엔 유당에 대한 불내설성 복통이 오는 경우엔 치즈나 발효음료 등으로

대체를 하실 수 있고 불편하다면 먹지 않는 것은 당연한 말씀이고 말이죠.

 

 

 

 

하지만 염증성 장질환을 가지고 계시다며  이 음식들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에서 가스를 유발하는 양배추와 삶은 계란 노른자, 양파, 브루컬리, 탄산음료 등은 말이죠.

 

물론 튀김과 같은 기름기가 많은 음식 역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것외에도 예방을 위한 식습관에는 다양합니다.

 

정리를 해서 이야기를 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적은 양이라고 먹고 식사 거르지 않기

- 1일 평균 권장 칼로리 충분히 섭취하기

- 비타민 및 무기질 결핍 예방하기

- 과도한 지방 섭취 주의하기

- 충분한 수분섭취는 필수

- 식사일기 작성해 자신의 장에 불편한 음식 파악하기

- 1일 2~3회 간식을 먹으면서 부족한 칼로리 보충하기

- 칼슘 식품 충분히 섭취하기

- 단백질, 철분 식품 충분히 섭취하기

 

 

 

염증성 장질환에 대표적으로 속하는 궤양성 대장염은

직장에서 대장의 근부위로 이어지는 대장 점막의 염증을 특징으로 하며

점액이 섞인 혈변이 나오고, 설사가 수회에서 수십회에 이르는 경우가 있고

심한 경우엔 발열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염증성 장질환에 대표적으로 속하는 크론병의 경우엔

항문까지 위장관 전체에서 발생할 수 있고 대게 복통, 설사, 전신 무력감을 호소하고

체중감소나 항문통증을 호소하며 심한 경우엔 장관 협착, 천공, 농양, 누공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이저하되고 경우에 따라서 반복적인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 두가지 질환에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이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설명을 들었을뿐인데 조금 위험하단 생각이 드시지 않으신가요?

 

이런 염증성 장질환 예방을 위해서 식생활습관을 한번 보시고~

개선하셔야 되는 점은 개선해보시길 바랍니다.

손대지 말아야 되는 우리 몸 부위는? 그런곳도 있었어?!

 

 

 

 

우리 손은 다른 신체부윌 세균을전염시키는 부위입니다.

 

손을 사용해서 무엇이든 하다보니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청결하게

유지를 하면 할수록 감염 위험률은 낮출 수 있지만 그래도 조의를 하셔야 되는건 아시죠?

 

그럼 가급적이면 손대지 말아야 되는 우리 몸 부위는 대체 어디일까요?

 

 

 

 

손대지 말아야 되는 우리 몸 부위 1. 손톱 아래 피부

 

손톱 밑에는 포도상구균을비롯한 다양한 세균이 기생을 하는데 그렇다보니

손톱을 항상 짧게 잘라주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세균의 거주 가능성을 낮추어 손톱 아래 피부를 만진 손가락으로 다른 피부를 건드리게 되면

세균이 옮겨 붙으면서 감염확률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손톱 아래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를 하지 않으면 손톱 자체가 질병이 생길 수 있기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손대지 말아야 되는 우리 몸 부위 2. 귀

 

우리 몸 부위 중에 귀는 소리를 분별하고 균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청각 및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바깥쪽길이라고 불리는 '외이도'는 귓구멍 어귀부터 고막까지 칭하게 되는데,

이 부위를 손가락으로 자주 후비적거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부위는 피부가 얇기 대문에 박박 긁거나 세게 후비게 되면

손상을 입기 쉽기 때문에 우리 몸 부위들 중에서 손대지 말아야 되는 부위입니다.

 

귓구멍 어귀부터 고막까지의 외에도 자주 후비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곳은 피부가 얇아 세게 자극을 주면 손상을 입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귀가 가렵고 할때에는 혼자서 외이도에 자극을 주기 보다는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손대지 말아야 되는 우리 몸 부위는 3. 코

 

코가 답답하고 풀거나 휴지로 파내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손가락을 직접 넣어 후비는 사람도 있고 합니다.

 

만약 손가락으로 코를 손을 대게 되면 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기에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손대지 말아야 되는 우리 몸 부위는 대표적으로 이 세가지이고

그 밖에도 우리 얼굴은 로션을 바르거나 세수를 할때를 제외하고 손으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균이나 먼지, 유분기가 많이 묻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게 되면 뾰루지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말이죠. ^^